“디마인” 전무이사 황목찬 인터뷰

당연히 기능적으로 제품이 좋은것을 기반으로합니다. 기반이 탄탄해야만 이후 트렌트를 접목시킬수 있을 것입니다. 미래의 트렌드는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층 반응에 대응한 “소량생산”, 철저한 위생제조 환경속에서 제품이 생산되며 방부제와 보존제, 점증제, 생태계교란물질 등 인공원료의 사용이 줄어드는 “자연주의”, 복잡하여 오래걸리고 오류가많은 제조공정에서 탈피한 “간소화된 시스템” 입니다. 마찬가지로 디마인은 더 간결하고, 더 빠르며, 더 께끗하고, 더 정확한 미래시장에 맞추어 비건/유기농원료를 주사용하고, 반자동화 시스템을 결부한 소량제조 시스템을 구축, 운영하고있습니다.